


정말 아껴 신던 것인데 몇 일 전에 팔았습니다.
약 열흘 전 제 블로그에 이 신발을 사고 싶다고 비밀덧글이 달렸더군요.
그 분 블로그에 방문 해 보니 갓 가입하신 분 이었습니다.
검색 키워드를 보니 '반스 금색'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후, 신발 사진을 보시고
덧글을 남기시기 위해 이글루스에 가입 하셨더군요.
저도 정말 아끼는 아이템이라 안 팔려고 했지만 값도 넉넉히 쳐 주시고, 구매를 위해 이글루스도 가입하시고..
전국의 모든매장을 돌아 다니셨다는 말에 판매해 드리기로 했어요.
정말 아껴신던 신발이라 보내고 나니 좀 허전하네요. :)




덧글
--G-- 2009/02/14 11:23 # 답글
아니 왜 그 이쁜 신발 파셨어요!!!
게임보이 2009/02/16 08:49 #
좋은가격도 제시 해 주셨고..이사 겸 물건도 정리 중이에요 ~
highenough 2009/02/14 11:31 # 답글
이야 눈물을 머금고 아끼던 자식 출가시키는 마음이구먼.
게임보이 2009/02/16 08:49 #
정말 눈물을 머금고 아끼던 자식을 출가시키는 마음이었어요. (이 나이에 ?)
JJuN@ 2009/02/14 12:34 # 답글
우와 이걸 팔다니! 안타까워요ㅠㅠㅠㅠ
게임보이 2009/02/16 08:49 #
아깝습니다.하지만 좋은 가격에 갔으니 :)..
사월십일 2009/02/15 11:01 # 답글
ㅠㅠㅠㅠㅠ 이거 신은 모습 볼 수 없는건가요
게임보이 2009/02/16 08:49 #
네.. 그저 슬리퍼나..
구이 2009/02/15 19:26 # 답글
헤에~~~
게임보이 2009/02/16 08:50 #
ㅜ.ㅜ